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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15

콩나물신문연재-8 알사탕으로 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60 『알사탕』 백희나 글/그림 - 콩나물신문 요즘은 꼰대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선생님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로 시작했으나, 최근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고 www.kongnews.net 2021. 7. 9.
콩나물신문 연재-7 마들린느와 쥬네비브를 실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58 『마들린느와 쥬네비브』 루드비히 베멀먼즈 글/그림 이선아 옮김 - 콩나물신문 지난 호에 읽은 책 기억이 나는 지요? 맞아요, 『오늘은 무슨 날?』이란 책이었지요. 그 책 속에 슬쩍 슬기가 좋아한다는 책으로 소개된 책을 이어서 읽어 볼까 합니다. 슬기가 왜 좋아했을까 생 www.kongnews.net 2021. 6. 9.
콩나물신문연재-6 책을 로 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70 『오늘은 무슨 날?』 테이지 세타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김현주 옮김 - 콩나물신문 5월은 가정의 달이라,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도 여느 때와는 달리 충만해지는 달이기도 하지요. 이맘때가 되면 꽃집에는 예쁘고 고운 각양각색의 카네이션이 수북하게 www.kongnews.net 2021. 5. 28.
콩나물신문 연재-3 독서지도세번째 [두근두근 학교가는길]이 실렸다. 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42 『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캐서린 와이트 글, 미리엄 래티머 그림, 노혜연 옮김 - 콩나물신문 벌써 아파트 앞 화단에 산수유 노란 꽃봉오리가 송알송알 노랗게 물들어가는 삼월입니다. 이맘때면 학교 앞 거리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가는 엄마들의 바쁜 걸음에 쫄랑쫄랑 따라가는 어린 아 www.kongnews.net 202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