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1 산막이옛길/ 20200424~0425 겨울 쌓인 눈을 헤치고 다녀왔던 그 곳을 다시 꽃향기와 연두빛 잎사귀에 홀려 되찾아갔다. 연두빛 산등성이와, 곳곳에 뿌리내린 여린 꽃들의 향기에 취해서 멍때리고 해바라기하다 꽃바라기하다가 했다. 장소/산막이옛길/여우숲203호 일정및 준비물 대충 저녁) 쌀,쌈장,총각김치,청주,조.. 202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