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1 2023년 4월의 걸음 총 삼십만보 이상을 걸었다. 딱 하루 쉬었다. 지나고보니 그날도 걸었으면 굉장히 의미 있는 삼십만보가 되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2023.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