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걸음1 22년시월의 걸음 무리하게 걸었다.제주도 한라산등정을 목표로걸으니 거의 매주산행을 했다.다시없을 우리들의 날.너무 겹치는일이 많아서 난 거의 녹초였다. 2022.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