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1 부천여성문학회 시화전 -2 처음 내작품에는 꽃이 빈약했다. 누군가 올려놓은 사진을 보니 많이 허약했다. 내가 지금 몸이 아픈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바뀠다. || || || ¥ 202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