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아이를위한독서지도2 콩나물신문 연재-19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81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 콩나물신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은 자기가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기의 흉은 보지 못하고 남의 흉을 잡아 뒤에서 떠들어대고는 www.kongnews.net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 를 실었다. 2022. 2. 14. 콩나물신문 연재-18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28 『책 먹는 여우』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 김경연 옮김 - 콩나물신문 간식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시절, 어머니께서는 고구마를 구워 땅속에 묻어둔 얼음 동동 띄운 동치미와 함께 꺼내 놓곤 했습니다. 불 땐 아궁이에서 막 꺼낸 김 나는 고구마를 고만고만한 아이들 www.kongnews.net 책 먹는 여우다. 2022.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