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의 시시때때로1 스승의 날 즈음하여 내가 사서 캘리그라피로 쪽지 쓰고, 랜덤으로 골라가고, 수상자는 좀 크고, 대의원들은 중간크기로, 다 향초, 그리고 디퓨저로 준비하여 꼬박 밤새워 쪽지 쓰고 붙이고, 묶어서 선물했다. 뿌듯하다. 그래서 엄마것은 스칸디아모스로 아주 기가 막히게 멋진거로 했다. ♡ 꿈이소는 작은애가 다니는 복지관 도예 및 향초기술반이름이다. 그애들이 만들고 제작하여 지금 무인판매중이라 내가 좀 샀다. 더 많이 알려져야 하는 마음이다. 2021.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