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맞은 것처럼1 총맞은것처럼 총맞은것처럼 -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해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이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 2008.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