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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신문 연재4

콩나물신문 연재-35 효자와 눈썹없는 호랑이를 실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905 『효자와 눈썹 없는 호랑이』 / 이미애 글 · 한병호 그림 / 교원 - 콩나물신문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면 할 일이 많아집니다. 예전에는 새해가 되면 대청소도 하고 동네목욕탕에 가서 목욕도 하면서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곤 했습니다. 또 집집마다 다들 대문도 쓱 www.kongnews.net 2023. 1. 24.
콩나물신문 연재- 34 책456장을 마무리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56 『세금 내는 아이들』 / 옥효진 글 · 김미연 그림 / 한국경제신문사 - 콩나물신문 창밖으로 눈발이 날리고 바람도 차가워졌습니다. 귀도 시리고 손발도 시려 동동거릴 때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호빵, 달달한 군밤, 그리고 뜨끈뜨끈한 군고구마가 아이들과 추운 겨울밤을 보내 www.kongnews.net 2023. 1. 10.
콩나물신문 연재-33 세금 내는 아이들/1.2.3장을 실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824 『세금 내는 아이들』 / 옥효진 글 · 김미연 그림 / 한국경제신문사 - 콩나물신문 어느덧 겨울입니다. 겨울은 추워야 한다는데 길가에는 아직 노랗고 빨간 꽃들이 남아있습니다. 겨울이 겨울답지 않아서이겠지요. 분명 이맘때쯤 펄펄 눈도 날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눈 www.kongnews.net 2022. 12. 17.
콩나물신문 연재-29 장끼전을 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55 『장끼전』 / 권문희 글 · 그림 / 장영 - 콩나물신문 금년은 추석이 다른 해보다 빠르게 느껴지는 해입니다. 추석이면 온 가족이 모여 햇과일이며 햇곡식으로 차례상을 차리고 성묘도 가는 바쁜 시절입니다. 그러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www.kongnews.net 202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