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트르팍1 콩나물신문 연재 27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67 『모기가 할 말 있대!』 / 글 하이디 트르팍 / 그림 라우라 모모 아우프데어하르 / 이정모 옮김 - 매미 소리가 이렇게 정겹게 들리기는 처음이지 싶었는데 금세 날이 흐려지고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쏴아쏴아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모기는 이런 날 분명히 누군가의 옷이나 머리칼 www.kongnews.net 2022.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