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38 20250101해돋이 해를 맞았다.정월 첫 해.마음속에 품은 이상을 다 이루리라. 붉게 떠올랐다. 2025. 1. 5. 20241231 해넘이 해가 퐁당 빠진다. 2025. 1. 5. 20250103 정동심곡부채길걷기 바다로 난 테크길을경기도 부천사람이라고 2000원이나 깎아주어 약 6km가량을 걸었다.수평선을 바라보며파도를 맞대며 걸으니 참좋았다. 2025. 1. 4. 2024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아이들 주려고 선물을 준비했다.내용은 별것도 없다.포장을 하고보니 더 실속이 없는 모양새다.포장하는데 공들이고,몇글자 끄적이는데 반나절 지나가고,소분하고 묶는것까지 혼자 했더니,이게 뭔가 싶기도하다.하여간 선물은 준비할 때가 제일 설렌다.아이들이 좋아해 주어야 할텐데 말이다. 2024. 12. 24. 이전 1 2 3 4 ··· 4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