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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이랑놀기♬/[♡] 흥이랑

천당에 갔더니 한국여자들만...

by 정령시인 2011. 9. 7.

"천당에 갔더니 한국여자들만"

 

천당에 갔더니 한국 여자들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

하도 얼굴을 뜯어 고쳐서
원본 대조 하느라고 시간이 걸린단다~





지옥에 가도 한국 여자들만 줄 서 있다
찜질방 불가마에 익숙해 있어
지옥을 더 뜨겁게 리모델링 하느라
기다리는 순서라고한다 ㅎㅎㅎㅎ

 

 

 

 

 

 

"Γ 내가 니꺼 잖아..ㅎ &&**((("

 

 

☏...... 따르릉..

아내.....여보세요..? 자기야?

남편.....응 왜?

아내.....있잖아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남편...응 뭔데 물어봐.

아내.... 우리집 누구앞으로 되있어..?

남편..... 내 앞으로

아내.....우리차는..?

남편...... 내 앞으로

 

아내 ...... 뭐야 그럼 내껀 하나도 없잖아.

남편..... 내가 니꺼잖아..

달콤한 이말에 피 본 아내 여럿이닷.................. !!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살아서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어제 돌아가신 분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 행복한 일을 여러분들은 지금 하고 계시는 거니까요..


 

새롭게 시작하는 이 아침에
여러분들께서는 이 글을 보시는 것 만으로도

어제 생을 마감한 부자가 누릴 수 없는..

행복을 담으시는 거랍니다.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
♥ㅏ랑㉻㉨i 않을 수 있㉯요

생각㉻는 것도 같은데...
♥ㅏ랑㉻㉨i 않을 수 있㉯요

┗ ┨와 ┗ ┠ 란 말보㉰
우㉣i㉱는 말을 더 좋㉵㉻게 되었는데...
♥ㅏ랑㉻㉨i 않을 수 있㉯요

울님과 함께㉱서
울님과 영원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당신을 전 ㉦Γ랑 할 수밖에 없어요...

♡i쁜그대..(여름끝나는그날 우리님들~)

♥ㅏ。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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