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령의시인바람♬/[♡] 연꽃홍수

겨울바다/ 정령시집[연꽃홍수]중 55쪽

by 정령시인 2012. 1. 19.

겨울바다 / 정령

 

옆에서 눈감은 할머니보고 하얗게 질리던 날도

처음 헤어지잔 말 듣고 서럽던 날도

 

밀물

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