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메세지20160702-맑은 토요일에
유난히 웃음을 즐기시는 '시,공주'님! 보내주신 시집<크크라는 갑> 아주 재밌게 읽고 있어요. 웃다가 코를 '팽,' 풀던 상황에 공감하다가 내 시와 같은 제목인 '손'에 이르니 내 검지에도 통증이 전해져서 잠시 쉬며 문자합니다. *정령*, 갈수록 좋은 시인이라는 이름 내십시오.^-^ (류인채 드림)
크크라는 갑!
어제 집에 와서 받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고요히 시어를 따르며 읽게습니다
원주 고창영
정령 시인께.
신록우거진 계절에 멋진 시집 출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크크라는 갑" 시집은 소중하게 간직하며 꼼꼼히 읽겠습니다. 귀한시집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이 원하는 좋은 시 더 많이 쓰시며 왕성한 활동이어가시길 빕니다. 아울러 내내 문운창창 건안 건필 하시길 빌며.. 장이엽 드림
정령시인님 귀한 시집 잘 받았습니다-전건호드림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시집 잘 받았습니다
발간 축하! 드립니다
한편 한편 정성껏 잘 읽겠습니다
여름 잘 보내세요
ㅡ서정임 드림
정령선생님
부산에 사는 김근희입니다
시집 <크크라는 갑>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간직하겠습니다‥-김근희
귀한 책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잘 읽겠습니다
구순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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