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을 보내며
너무 힘겨웠다. 되게 아팠다.
그래서 정말 수고했다.
그래, 2017년은 일어서는 해(-김제동의 달력 속 말)로 만들자. 그래야겠지. 아니 그럴 것이다.
2017년에는 너도 일어서고 나도 일어서고 모두가 일어서야겠지.
그래야 덜 힘들고 안 아프겠지.
서로 다독이면서 일으켜 세워야지.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딸 바리스타셤볼때-20161217-토 (0) | 2017.01.04 |
---|---|
도예공방에서-7 (0) | 2016.12.27 |
도예공방에서-6 (0) | 2016.12.13 |
2016-12-10-토-맑음 (0) | 2016.12.11 |
도예공방에서--5 (0) | 2016.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