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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

우리딸 바리스타셤볼때-20161217-토

by 정령시인 2017. 1. 4.

 

 

 

 

 

떨지도않고

너무너무 깜찍하게

잘했다.

너무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다만, 내가 병이나서

응급실까지 다녀오고,

요란하게 했지만

우리딸 최고다.

장애가 종합2급인데...

우리식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할줄알았다.

바리스타2급을 땄다.

너무너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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