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지도않고
너무너무 깜찍하게
잘했다.
너무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다만, 내가 병이나서
응급실까지 다녀오고,
요란하게 했지만
우리딸 최고다.
장애가 종합2급인데...
우리식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할줄알았다.
바리스타2급을 땄다.
너무너무 대단하다.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조니...20170108-일-맑음 (0) | 2017.01.20 |
---|---|
20170115-일요일 맑은 아침에 (0) | 2017.01.19 |
도예공방에서-7 (0) | 2016.12.27 |
2016년을 보내며 (0) | 2016.12.25 |
도예공방에서-6 (0) | 2016.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