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하트문양
♥미소가 나비문양
♥나는 어지러운 글씨
♥야채는 내가
♥조선문가 하는 건 ㄴ 미소가
♥둥그런 꽂이그릇은 미래가
-2016년 도예교실이 마감되었다.
그동안 몇개의 그릇은 시집장가들보내고..
요런것들은 미소시집갈적에가지고가려나~~~??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115-일요일 맑은 아침에 (0) | 2017.01.19 |
---|---|
우리딸 바리스타셤볼때-20161217-토 (0) | 2017.01.04 |
2016년을 보내며 (0) | 2016.12.25 |
도예공방에서-6 (0) | 2016.12.13 |
2016-12-10-토-맑음 (0) | 2016.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