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맑고 청명하여
때때로 보이는 구름과
주유소옆 왕벚나무 나뭇잎이
바람에 나부끼는걸 보니
기분마저 살랑댄다.
글은 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깃드는 글이라 누구든 소통이 가능한 글을 써야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다.
나도 잘 쓰는 글쟁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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