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령의시인바람♬/[♡] 령이읽은 책

책읽기-문이령[짱구,안녕]

by 정령시인 2018. 10. 12.

 

 

 

 

 

아는분의 책을 만나

정신없이 읽었다.

실제로 키우시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마음 아파 하시던 여린 선생님이 떠올라

덩달아 맘이 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