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에 다 읽었다.
첫장부터 눈물샘 열리게 하는 감성으로 끌어당겼다.
엄마와의 관계
교사와 아이들간의 관계
일상에서의 관계로 봤는데,
서평을 쓰신 정우영시인도 나와 비슷하고
같은 시점에서 세분화하여 시인의 눈으로 봤다는 것에
깊은 호감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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