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티커를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갖고싶다는 욕심때문에 남의 물건에 손 대는 주인공 선호.
아이들과 읽을 때도,
자기마음을 단단히 채우는 방법 쪽으로 가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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