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서
하늘이 맑아서
구름이 예뻐서
공중에 매달려 봤다.
바닥이 보이는건 조금더 비싸고
이름도 크리스탈케이블카이다.
멋진 광경에 해 질 무렵에 타면
정말 황홀하고 좋겠다는 희망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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