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7시가 넘어서
전곡항에서
제부도로 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보고싶던
석양을
딱!
보았다.
너무 좋았다.
엄마랑함께라서 더더욱
새로웠다.
산책로는 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못 걷고 언니랑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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