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어렵고도
멀다는 한국문인협회에서
청탁이 왔다.
7/15일까지
연갈이 포함 40행 이내의
시를 보내야한다.
이메일 klwa95@hanmail.net
전화 02-744-8046~7
문의 편집국장 김밝은
으로 보내고 답메일이 없으면 전화획인을 하란다.
친절하다.^^
우와~
대박이다.
원고료 지급에 필요한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계좌번호(예금주)도
꼭 기재하란다.
와~신난다.
써놓은 건 많은데 뭘 보내지?
지적인거, 심오한거, 재미난거, 심박한거
고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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