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일 맑음
비가 올 것처럼 흐린 하늘이
어느사이 말갛게 되었다.
석모도 안,
전망대카페
이른 시간이라 우리가족만
차를 마셨다.
그리고 점심으로 울엄마가 좋아하는
국수 먹으러 간
서지베이 잔치국수
만두는 피도 얇고 한입크기라
엄마도 언니도 다 잘 먹었는데,
잔치국수에 너무 과하다 싶게
고명으로 들어간 부추가
잇새에 끼어 당황했다는.....
에휴~ 이 잡을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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