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다.
번호대로
1번을 섞어 잘 개어 머리에 고루바르고,
30분정도 기다리면 되는데,
밥도 차려먹고,
차도 마시고,
2번으로 샴푸하고
3번으로 바르고
양치하는 사이
개운한 머리 수건으로 잘 물기를 빼고
드라이기로 잘 말리는데,
말리는 도중 부드러운 머리결,
찰랑대는 머리결을 바로 느낄 수 있다.
특히 냄새가 그리 강하지 않아 강추한다.
만 삼천원 정도면 찰랑찰랑한 머리카락이되어 상쾌함 마저 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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