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詩발표♬241 콩나물신문 연재-18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28 『책 먹는 여우』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 김경연 옮김 - 콩나물신문 간식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시절, 어머니께서는 고구마를 구워 땅속에 묻어둔 얼음 동동 띄운 동치미와 함께 꺼내 놓곤 했습니다. 불 땐 아궁이에서 막 꺼낸 김 나는 고구마를 고만고만한 아이들 www.kongnews.net 책 먹는 여우다. 2022. 1. 25. 코리아프라임뉴스20220118 내시가 실렸다. 감사합니다. http://www.koreaprim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 문학과의 산책 -20 - 코리아프라임뉴스 고추실한 그놈 만져보려다 면박 들은 날,주제에 아들탐은 되든감.자고로 밭이 좋아야 한다잔여.저렇게 밭이 약해 어쩌려구.쯧쯧, 혀 차는 소리가 대못을 박는다.밭만 좋으면 단 줄 아냐.씨만 튼 www.koreaprimenews.com 2022. 1. 22. 이어도문학2호 내 시 두편을 실어주셨다. 2022. 1. 22. 콩나물신문연재-17 눈사람아저씨를 실었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093 『눈사람 아저씨』 레이먼드 브리그스 그림 - 콩나물신문 이맘때가 되면 항상 거리에는 구세군의 종소리와 캐럴이 흘러넘쳤습니다. 익숙한 노래의 가사와 음색은 어린이부터 어른에게 화해와 용서라는 기분이 들게 하고, 그런 기분에 들떠 선물을 사고 www.kongnews.net 2022. 1. 1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