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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이詩발표♬241

콩나물신문 연재-12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84 『사과가 쿵!』 다다 히로시 지음 / 정 근 옮김 - 콩나물신문 “처서 밑에는 까마귀 대가리가 벗겨진다”라는 속담처럼 이맘때가 가장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지요. 아이들도 다른 때보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앉아 있는 것도 더워하면서 들썩들썩 난 www.kongnews.net 사과가쿵! 참 재미있는 책이다. 2021. 9. 29.
코리아프라임뉴스(20210926) http://www.koreaprim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3 문학과의 산책 -4 - 코리아프라임뉴스 화(花), 악(噩) 확 그냥 막 그냥 덮쳐버릴 테야. 물어보지도 않고 두드리지도 않고불쑥, 함부로, 멋대로, 침묵을 건드렸어. 화악 마, 제대로 보여줄 테야. 물어보기 전에 두드리기 전에대뜸, 볼쏙 www.koreaprimenews.com 내 시를 실어주셨다. 2021. 9. 27.
콩나물신문연재-11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729 『수박 동네 수박 대장』 히라타 마사히로 글/ 히라타 케이 그림/ 김영주 옮김 - 콩나물신문 여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은 뭘까요? 계곡으로 놀러 가면 꼭 챙겨가던, 이렇게 저렇게 잘라 혼자보단 여럿이 함께 모여 시원하게 먹던 과일이면서 채소인, 수박이지요. 계곡물에 담가 www.kongnews.net 수박 동네수박대장 2021. 9. 7.
콩나물신문 연재-10 파도야 놀자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60 『파도야 놀자』 이수지 지음 - 콩나물신문 요즈음은 휴가철인데도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이 자유롭지 않으니 마음대로 휴가도 못 가는 실정이지요. 예전 같으면 계곡이며 바다는 빽빽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터인데 몇 명 이상 모임 www.kongnews.net 202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