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자자,나비야38 3집 발송작업완료(20191230) 싸인지를 오리고 싸인을 하기까지 책이 나오고 한달여가 넘도록 결국 언니들이 나서서 도장찍어 주고 해서 완성했다. 싸인을 한 싸인지를 책 속의 면지에 붙이고 주소와 같은지 확인하고 봉투에 넣고 우체국 까지 가서 붙이기까지는 이틀이 소요되었다. 그렇게 하여 우체국 발송요금만 40여만원. 내 시집은 전국각지에 계신 600며분이 넘는 시인들과 지인들에게 배달되었다. 그 어마어마한 우편량을 기억 속에 묻어두기위해 기록해둔다. 2020. 1. 8. 축하메세지(20200107) 감사합니다 손영시인께서도 기별을 주셨다. 제주도 다층 주간이신 변종태님과 익산에 계신 박윤근님께서는 전화로 친히 축하말씀을 전해주셨다. 2020. 1. 7. 축하메세지(20200106) 감사합니다 윤병주님께서는 시집을 보내주신답니다. 또 최태랑선생님께서는 직접 전화를 주셔서 첫시집을 보내주신다 하셨습니다. 문종필님과 임주희님은 직접 전화로 축하해주셨습니다 2020. 1. 6. 축하메세지(20200105) 고맙습니다 2020. 1. 5.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