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925 연수원전경... 입구에 자리한 아담한 폭포가 맨 먼저 우리를 반겼지요. 그리고 그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계단식 폭포도 장관이었구요.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에요. 뱃길이 갈라지는거 아름답죠? 한 십분뒨가 이십분뒨가 차이가 보이죠? 그리고 오후엔 안개가 짙게 깔리면서 섬은 사라졌죠... 2007. 8. 7. 제가 다녀온 곳은요.... 여기가 입구에서 찍은 전경이랍니다. 저와 사랑스런 제딸.... 어디서나 깜찍하죠^^ 항상 사랑의 하트를 날리구요^^ 마냥 좋은가봐요^^ 오동통~~ 그래도 깜찍하죠^^ 때론 귀엽죠^^ 쑥스러워할줄도 알구요^^ 2007. 8. 7. 여름날의 백미... 찬물에 발 담그기... 계곡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에..... 앗, 오른쪽엔 내발가락이...^^* 보이세요? 저 시원한 바다. 섬... 2007. 8. 7. 쌩얼~ 올여름 휴가때... 혼자서 직찍^^* 저 어때요? 2007. 7. 31. 이전 1 ··· 227 228 229 230 231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