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925 바다갈매기 숙소가 보이는 곳. 바닷가에 끼룩끼룩.... 날아오고 날아들고 끼룩끼룩.... 바로앞 무인도엔 갈매기들의 고향.... 하얗게 밀려드는 물안개보다 먼저 다가오는 갈매기들.. 이곳 바닷가와 저가까이 보이는 무인도앞 갈매기들의 바닷가 오작교다리.... 갈매기들의 수면대화....너...나 좋아해?? 바다에선 갈매.. 2007. 8. 7. 당구치는.... 닮았나요? 이뻐요^^ 처음 잡아본 큐대.... 그렇게 좋아? 폼나죠? 그리고...또다시 가본 바닷가... 점점 물안개가 밀려오고...어우 축축해.....상상만해도 끈적입니다. 2007. 8. 7. 바닷가의 추억 갈매기의 비상... 가깝게 내려앉은 갈매기... 썰물이 되면서 다가오는 갈매기떼들... 살아숨쉬는 갈매기... 갈매기가 떠나간 자리... 그 추억을 손과 발에..담뿍 담아요^^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ㅋㅋ..그래도 아쉬워 주워담은 조개껍데기들... 2007. 8. 7. 즐거운 기억들의 흔적 물안개에 휩싸여가는 바닷가 섬... 수영하러가기전 차려입을 수영복들... 맨왼쪽이 지은이꺼. 가운데가 영은이꺼. 그리고 오른쪽이 내딸꺼. 그렇게 좋아? 하하 그러면서 뭐가 겁나는지 손에 힘준거 봐요.^^ 산책로.. 숲속사이 오솔길따라 걸었죠^^.. 해당화열매... 넘 이쁘죠? 그리고 들국화..... 2007. 8. 7. 이전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