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908 제가 다녀온 곳은요.... 여기가 입구에서 찍은 전경이랍니다. 저와 사랑스런 제딸.... 어디서나 깜찍하죠^^ 항상 사랑의 하트를 날리구요^^ 마냥 좋은가봐요^^ 오동통~~ 그래도 깜찍하죠^^ 때론 귀엽죠^^ 쑥스러워할줄도 알구요^^ 2007. 8. 7. 여름날의 백미... 찬물에 발 담그기... 계곡에서 흐르는 시원한 물에..... 앗, 오른쪽엔 내발가락이...^^* 보이세요? 저 시원한 바다. 섬... 2007. 8. 7. 쌩얼~ 올여름 휴가때... 혼자서 직찍^^* 저 어때요? 2007. 7. 31. 딸들ㅋㅋ 2007. 7. 8. 이전 1 ··· 223 224 225 226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