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랑놀기♬314 등산화 깔창 등산 하면먼지만 털어두는데오늘 등산화가 여기저기떨어지려고하여 AS맡기려고보니 먼지가 많아 먼지를 털다가,깔창에서 나온 부산물이 엄청남.○€○그래서 이쑤시개로 구멍하나하나 다 털고 널었다. 2024. 4. 25. 볼로냐원화전 2번째 지인들과 가서 못 본것들을 다시 감상하고 왔다. 세세하게 보여지는 그림들 참 거저 되는것은 없다. 작가들의 세밀한 작업들이 보이니 작은 터치 하나도 긴 시간의 기다림으로, 또 뼈를 깎아내는 고통의 연속이었을 것을 생각하니 하투루 보아지지 않았다. 2024. 3. 23. 볼로냐 원화전(20240316) 두 딸래미와 건대입구 롯데 C&C에서 열리는 볼로냐 원화전을 다녀왔다. 그림을 좋아하는,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와 엄마와 가족들이 많았다. 보고 왔는데 정말 또 보고 싶은 그림들이었다. 2024. 3. 16. 도서관나들이2 비가 오고 있는 날씨지만 아이들은 센터수업보다 외부수업을 더 좋아한다. 또 보고싶은 책을 마음껏 찾아다니며 본다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 줄도 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볼 책을 찾았다. 거짓말 세 마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상상을 하니 벌써 즐겁다. 2024. 2. 21. 이전 1 2 3 4 5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