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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4

부천여성문학(2022제29호) 줄줄이 사탕엮듯 시 다섯편과 테마시 창문, 그리고 예술로기록에 포럼논제로 실었던 서평까지 실었다. 2022. 12. 14.
코리아프라임뉴스20220118 내시가 실렸다. 감사합니다. http://www.koreaprim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3 문학과의 산책 -20 - 코리아프라임뉴스 고추실한 그놈 만져보려다 면박 들은 날,주제에 아들탐은 되든감.자고로 밭이 좋아야 한다잔여.저렇게 밭이 약해 어쩌려구.쯧쯧, 혀 차는 소리가 대못을 박는다.밭만 좋으면 단 줄 아냐.씨만 튼 www.koreaprimenews.com 2022. 1. 22.
고추장아찌 담그기 1. 싱싱한 고추를 씻어 이쑤시개로 꼬치꽤듯 숨통을 뚫어서 통에 담아놔요2. 간장을 팔팔 끓이는데요비율은 간장:식초:물을 1:1:1 이라는데,거기에 매실, 소주,설탕과 전에 썼던 장아찌간장을 끓였다가 다시 써요. 약간은 깊은맛이 나더라고요.그리고 이십년도 더된 집간장을 아주조금 넣어주죠.3.한 김 나간 후에 좀 뜨거워도 고추담은 통에 부어요.4. 돌로 지그시 눌러서 잠기게 둬요  장아치담그기 후기>벌써 몇번째 담그지만 이번처럼 저렇게 많이는 처음인데요, 간장6병,소주5병,식초큰거1+작은거1/2,설탕1Kg+1/4Kg, 매실2컵,솔잎청5스픈,집간장1컵정도 들어갔네요~고추는 씻고 다듬고 하는데만 1시간 반 걸렸고요, 간장을 달이는데 거의 2시간이 넘게 걸렸나봐요. 암튼 고추양이 웬만한 김치통 세개분량인것 같아.. 2017. 10. 24.
고추/정령시집[연꽃홍수]중에서 고추/정령 실한 그놈 만져보려다 면박 들은 날, 주제에 아들탐은 되든감. 자고로 밭이 좋아야 한다잔여. 저렇게 밭이 약해 어쩌려구. 쯧쯧 혀차는 소리가 가슴팍에 대못을 박는다. 밭만 좋으면 단줄 아냐. 씨만 튼실하니 좋아봐. 뭐든 조응께 심어만 줘보드라고. 밭만 조으믄 뭐하.. 2017.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