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끌고가는 사내1 시집읽기-허문태[달을 끌고가는 사내] 시인이 말하는 어둠은 곧 세상밖으로나올 새벽에 가깝다. 시편들마다 걸려있는 희망으로 시집을 읽는 내내 편안하고 행복했다. 2016.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