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1 한국인의 성 풍속도 ...8 세상에서 가장 운수없는 사내의 어떤 하루 옛날에 어느 시골에 결혼한 녀석이 무슨 배짱으로 빈들빈들하는 일 없이 놀면 서 허구헌날 잠만 자니 마침내 부인이 견디다 못하여 "서방님 어디 산에 가서 나무라도 한 짐 해 오시구랴" "내가 어디 그런 힘이 있나?" "힘이 모자라면 소 를 몰고 가서 소한테 싣.. 201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