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규시집1 시집읽기-박정규[내 고향 남해 ] 위)사진, 왼쪽에서 우중화시인, 나, 세번 째가 박정규시인,그리고 정미소 시인이다. 예스런 언어들이 있어서 새로웠다. 출판기념회도 다녀오고 꼬막도 얻어오고 했다. 시감상) 마늘 아내의 산통 같은 노동에 흙먼지 툴툴 털고 백의의 국적으로 맛깔스레 식단에 올랐구나. 아하, 겨.. 2019.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