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1 덕유산에서 보낸하루 2탄 친한 친구가 미리가서 자리를 잡아주어 같이 가게 되서 무지 행복한 하루, 부픈마음으로 출발했지요. 친한 친구 랑 버스출발전에 버스안에서 직접! 찰칵! 사진찍을 때 외치는 한마디가 있어요. 돈보따리~~김치~~ 그런데 그것보다 더좋은건... 개쉐이~~~라고 외쳐보세요. 주위에 계신 분들도 놀라서 보다.. 200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