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1 한국인의 성 풍속도 ...11 귀신처럼 점 잘치는 소경 옛날에 어느 고을의 한 선비가 나이 삼십에 비로소 아들 하나를 얻었다. 그 아들이 6,7세가 되자 잘 생긴 얼굴이 출중하여 심히 귀여워하며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귀신처럼 점 잘치는 소경을 만나서 그 귀여운 아들의 수요를 묻 게 되었다. 소경이 점괘를 짚어 보더니 .. 201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