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년,동백꽃1 책읽기-글 정복현 그림 국은오[제주소년, 동백꽃] 사람들의 마음은 어디까지 못 되게 굴 수 있나를 보는 것 같으면서도 귀양온 사람의 도움으로 구제 되는 어린 동백이의 삶을 참 아련하게 표현했다. 가련한 서민들의 아픈 삶 그 속에서 꿈을 키워가는 동백이. 아이들과 봐도 좋겠다. 202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