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린스1호점1 [스크랩]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이 부럽다. [커피프린스 1호점] 고은찬이 부럽다. 이번 주 ‘커피프린스 1호점’을 보고 있자니 이 드라마는 ‘사람 사이’를 그리는 데는 천재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드라마 초반에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의 남자들 사이의 투덕거리면서 생기는 ‘정’을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한유주와 최한성 사.. 2007.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