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임성훈1 추모 터틀맨임성훈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 아니기만을 바랬다. 무대에서 언제 쓰러질지 모르지만 노래하고 싶다." <'터틀맨' 임성훈> 터틀맨 (38)이 2일 오후 돌연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확인 당시 외상이 없으며 고인이 평소 심근경색을 앓아 온 정황을 근거로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 2008.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