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사용함에 따라 더욱 확실해진다
*왕자들과 외척들 사이에 왕위쟁탈전 치열-혜종 때
헤일(혜) 수 없이 수많은 종자들의(종) 싸움.
*왕규의 난을 왕식렴이 평정-혜종 때
헤일 수 없이 수많은 종자들의 난을 평정하자 왕이(왕) 식사대접(식).
*광군사 . 광학보 설치-정종
정종을 마셨더니 얼굴에서 광이 난다.
*재단 ‘경보’ 설치-정종
정종을 마시니 경보 걸음.
*서경으로 천도 계획하였으나 실패-정종
정종을 많이 마시고 비틀비틀, 실패.
*백관의 공복 제정 . 왕사 . 국사제도 정비-광종
번쩍거리는 공복을 입고 광낸다(광). 왕사 국사 됐다고 광내고 다닌다.
[연상기억법]
*조선방역지도-만주와 쓰시마까지 표기
만주와 쓰시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방역을 해야, 신종플루 땜에.
*영화 ‘7년만의 외출’-1955년 작
오랜만에 외출하니, 오오(55), 놀라워라!
*영국 해협 중 가장 좁고 낮은 해협-도버해협
가장 좁고 낮아서 도보(도버)로도 갈 수 있다.
*역도 경기에서 한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것-인상
한 번에 올리면 아주 힘들어, 왕창 구겨진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