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세계사시리즈
중. 만약 중세시대에 산다면
<기사는 절대 되고 싶지않아>
박차: 말을 더 힘껏 달리게 하기위해
기사들이 발목에 차고 말의 옆구리를 차는데 사용한다.
박차를 가하다는 격려가 아니라 재촉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
박차를 가하는 장면
그리고 이동식 가구가 중세시대에 있었다?
병사들을 보호하기위해 지었다는데, 영리한 고양이로도 불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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