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아끼시는 시들로만 엮은 알짜배기시집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엄한데서 내고 싶지않았다고 심경을 토로하셨지만,
읽는 이들은 모두 행복했을 것이다.
꽃이 되었을 것이다.
시감상)너무 많은 작품들이 모두 주옥 같아
한가지만 옮겨적 기가 죄스러워 책을 직접 구해 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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