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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이부모치매얘기

엄마를 보러갔다가 맞은 언어폭탄

by 정령시인 2020. 1. 8.

 

누구든 말에 예민해질 경우가 있다.

상대가 그말은 듣고 싶지 앓고

상처받은 말이라고 했을 때는

사과부터 해야한다.

상대가 누구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