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부터가 시적이어서 시집인줄 일았다.
꽃을 색으로 표현 한 것이
특이하고, 우리나라의 오방색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속에서 찾아주니
너무 좋다.
동시에 꽃도 감상하면서 알기 쉽게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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