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직접 그리고
글도
직접 썼다.
내가 좋아하는 야생화가
시와 함께 어우러지니
그 또한 의미있다.
또한 곁들여지는 꽃말이나 유래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지루하지않고
그림으로 부족한 모양은 사진으로
덧붙여 설명하니 더더욱 좋았다.
그래서 필요한 단어들은 메모도 해놓았다.
우리말은 볼수록 쓸수록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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