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벅 문화학교에서
문학이 숨쉬는 깊은골 4호를 출간했다.
이번에는 출간기념회도 열고,
교장이신 박희주소설가님께서는
저녁도 거나하게 쏘셨다.
거기에 정령인 나도 함께 했다.
그곳에서 학생때로 돌아간 듯이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꽃피운 일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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