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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이부모치매얘기

우리 엄마는 천사

by 정령시인 2024. 8. 4.

석모도에 있는
한가라지 카페에서
울엄마를 천사로 만들었다.
헌데, 입을 벌리니 약간 악마도 보인다.ㅎㅎ
웃으라니까 얼굴이 일그러진다.
암튼 귀여우신 울엄마.
하라는대로 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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