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에 있는
한가라지 카페에서
울엄마를 천사로 만들었다.
헌데, 입을 벌리니 약간 악마도 보인다.ㅎㅎ
웃으라니까 얼굴이 일그러진다.
암튼 귀여우신 울엄마.
하라는대로 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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